신문기자 10여년을 한 후에 변호사가 되었고, 변호사로 일한지 또한 17년이 넘었습니다
신문기자를 하면서 4년동안 노조활동을 하였고 말년에 노조위원장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노동자의 어려운 현실을 조금이나마 개선하려는 생각에서 뒤늦게 법률을 공부 하여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자기를 낮추고 낮추어 넓은 바다가 되는 물의 지혜를 배우려 노력하고, 바다와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법률상담 이메일 bkkang7@hanmail.net 홈페이지 http://www.lawcando.co.kr